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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2012)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2012) The Hunger Games 7.3감독게리 로스출연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엘리자베스 뱅크스, 우디 해럴슨정보판타지, 액션, 드라마 | 미국 | 142 분 | 2012-04-05 글쓴이 평점 4부작으로 나올 영화라 그런지 긴 런링타임에 비해... 내용이 별로 없었던거 같다..다음편이 어떻게 진행 되려나.... 감도 안오게 끝나버려서... 2012. 4. 7.
터키여행기 - 2012년 8월 12일 쿠사다시(2 - 비둘기섬 산책) 쿠사다시에 많은 시간 많은 곳을 둘러보지는 못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쿠사다시 비둘기섬 까지 산책 갔다온게 쿠사다시 여행의 전부였다. 작은 항구 도시지만 한여름의 성수기에는 10만명가까이 찾아오는 관광지라 한다. 그리스에서 터키, 터키에서 그리스를 운행하는 페리가 있어 그리스에서 터키를 여행하는 사람, 터키에서 그리스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 이른 아침의 쿠사다시 해변 ▲ 이른 아침부터 해변에서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 8월의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 ▲ 해변을 따라 크루즈 선착장쪽으로 걸어가면 비둘기 섬에 가까워 진다.▲ 거대한 비둘기와 손▲ 멀리 요트 선착장이 보인다.▲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었다.▲ 크루즈 선착장 ▲앙드레 김을 연상케 하는 하얀색 옷만 파는 옷가게▲ 오.. 2012. 4. 5.
터키여행기 - 2011년 8월 11일 쿠사다시 (1) 에페소를 가기전에 잠시 들렸던 곳 이다. 쿠사다시는 아이든시의 해안선에 있는 작은 항구이다. 에게해의 휴양지로 유명한 곳으로 빛나는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을 가지고 있다. 해안을 산으로 둘러싸고 계단상으로 세워진 마을에서 아름다운 에게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 저녁무럽도착한 쿠사다시 에게해의 석양이 아름답다. ▲ 저녁 먹으러 가는길에 바자르 구경 ▲ 빵과 맥주 터키 맥주는 다 맛있는거 같다.▲ 오랫만에 양고기 아닌 것을 먹어봤다. 눈물나게 맛있었던 요리▲ 식후에 마셔본 터키식 커피쿠사다시의 바자르는 비둘기섬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바자르를 좀더 지나치면 음식점이 많이 나오니 이곳에서 에게해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012. 4. 3.
Intouchables, Untouchable, 2011 상위 1%와 하위 1%의 만남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프랑스 영화의 특유 느낌이 있는 영화.. 두사람의 공통점... 극복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것.. 돈이 아무리 많아도 마음이 맞지 않는 친구, 자신을 알아주는 자가 없다면 얼마나 세상이 재미없을까. 언터처블 : 1%의 우정 (2012) Untouchable 9.2감독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톨레다노출연프랑수아 클뤼제, 오마르 사이, 앤 르 니, 오드리 플뢰로, 클로틸드 몰레정보코미디, 드라마 | 프랑스 | 112 분 | 2012-03-22 글쓴이 평점 2012. 3. 31.
터키여행기 - 8월 11일 히에라폴리스(2) 고대 로마의 힐링캠프 많은사람들이 터키에서 로마 건축물을 보는 것을 신기해 한다. 나도 처음에 그랬다. 이스탄불에 있을때만 해도 보이는건 자미와 이슬람 문화, 카파도키아의 기독교문화를 보고나서 지중해 연안으로 내려 오면서 부터 터키에 꽃피운 로마 문화를 보면서 머리속에 로마 문화는 그리스에 가야만 볼 수 있어 하는 나의 고정 관념을 깨준것 같다. ▲ 성곽 유적 ▲ 성곽 규모와 크기로 보아 규모가 대단한 도시였다.사도 빌립교회 ▲ 원형극장에서 북쪽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팔각형의 건물이 빌립교회이다.12제자중 한명이었던.. 사도 빌립이 이곳에서 순교하였고 비잔틴제국 시대에 사도 빌립이 순교한 자리에 교회를 세웠다 한다. 히에라 폴리스에 가보면 여러가지 건축 양식이 존재 한다. 헬레니즘 시대의 건축 양식부터 비잔틴 양식까지 지배.. 2012. 3. 31.
[독서]눈물이 주룩 주룩 눈물이 주룩주룩저자요시다 노리코 지음출판사대교베텔스만 펴냄 | 2007-04-19 출간카테고리소설책소개-글쓴이 평점 참 오랜만에 소설책을 읽어본거 같다. 자기개발 서적만 보다가 소설책 읽으니까 재미있다.눈물이 주룩주룩...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소설이 잔잔하다.사랑해서는 안될사이?! 우리정서와는 조금 거리가 먼 이복남매의 사랑 이야기랄까 결국 이루어지지는 않지만...아니 너무 허무하게 끝난다. 책에 나오는 인물들의 나이가 25살, 20살.... 읽는내내 머리속에서는 아직 어린것들이.. 그 생각이 계속 맴도는 것도... 영화도 한번 봐봐야겠어... 책이랑 내용이 똑같나.. 책처럼 슬프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제목이 눈물이 주룩주룩이니 기대를 말아야지..주인공의 어린시절 엄마가 알려.. 2012. 3. 29.
존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2012) 존 카터 : 바숨 전쟁의 서막 (2012) John Carter 6.9감독앤드류 스탠튼출연테일러 키취, 린 콜린스, 윌렘 데포, 도미닉 웨스트, 마크 스트롱정보SF, 액션 | 미국 | 132 분 | 2012-03-08 글쓴이 평점 1900년대 초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미국에서는 완전 망했다구 그러고..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게 호흥을 받지 못했다구 하는데..나는 재미있게 본거 같은데...다음편이 기대가 되는데 쫄딱 망해서 다음편이 나오기 힘들다는 말에 조금 아쉽네... 2012. 3. 29.
터키여행기 - 2011년 8월 11일 히에라폴리스(1) 파묵칼레 석회붕에서 바로 올라오면 히에라폴리스를 만날수 있다. 히에라폴리스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신성한 도시라 한다. 신성한도시 신들이 함께 하는도시 치유의 도시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다. 성경에는 골로새서에 고대도시 히에라볼리 불리는 지역이 히에라폴리스이다. 기원전 190년경에 페르가몬 왕국의 에우메네스 2세가 세웠다. 이도시에 유난히 신전이 많아 성스러운 도시라 히에라폴리스라고 불렀다. 하지만 로마의 속주가 되고 기원전 17년에 지진과 서기 60년경 큰지진이 있어 거의 파괴되었다 한다. 그 시대의 로마왕 이었던 네로 황재가 도시를 새로 건설하디시 하여 지금 볼 수 있는 폐허의 유적들은 네로 황제 시대의 모습이라 한다.히에라 폴리스의 온천수는 심장병등등 많은 질병에 특수한 효과가 있다고 전해 온다. 로마.. 201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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