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싱가포르3 싱가포르 - 센토사의 비치 도시국가 싱가폴의 휴양지 센토사는 말레이어로 "평화와 고요함"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뜻과는 거리가 먼듯하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활기찬 곳이기 때문이다. 싱가포르의 모든 놀거리가 모여 섬이기 때문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비치까지;모든 곳이 이곳에 모여 있다. 서울시내 만한 도시국가에 이런 곳들이 다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센토사의 섬에는 해변을 따라 비치가 3개나 있다. 실로소, 팔라완, 탄종비치.. 싱가포르에서도 해수욕을 즐기기에 충분한 곳이다. 생각보다 큰 해변.. 고운모래.. 비치 주변에 물놀이도 할 수 있어.. 테마파크를 싫어 하시는 분이라면 이곳을 추천한다. 주변 여행관광 유니버설 스튜디오, 아쿠아리움, 워터파크, 비치 주변 해변 실로소, 팔라완, 탄종비치 & & &.. 2015. 7. 11. 클락키(Clarke Quay) 밤풍경 싱가포르에서 밤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당연히 클락키로 가자!전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과 다리위에서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클락키에는 클럽도 있고 술집도 많이 있으므로 밤문화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2015. 7. 10. 싱가포르의 ERP 시스템 싱가포르의 ERP(Electronic Road Pricing) 시스템은 시가지에 무선통신으로 도로통행 요금을 징수하는 시스템을 부르는 말이다. 우리가 고속도로에서 쓰는 하이패스 같이 싱가포르의 모든 차량에 단말기가 탑제되어 요금을 자동으로 지불되어진다고 한다. 오토바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다 한다.또한 택시를 타더라도 EPR 요금이 추가되어 과금 된다하니 싱가포르를 여행중이라면 차량이 많을 시간에는 택시를 피하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자. 2015.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