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초
2011.03.27 by SageIN
꽃의 향기
2008.11.26 by SageIN
봄 봄 봄 ~
2008.03.19 by SageIN
봄이 오고 있어요..
2008.03.18 by SageIN
자연산 꼬치 무슨 맛일까요?
2008.02.05 by SageIN
갈대
2007.11.27 by SageIN
민들레씨
2007.05.06 by SageIN
집주변의 야생화
2007.05.04 by SageIN
사진/식물 2011. 3. 27. 21:24
올해 파주 출판단지에서 꽃 축제 할때 찍었던 사진.. 6월에 찍었지만.. 분위기는 5월에 가까운 거 같아요..ㅎㅎ 정말 사진 못 찍지만.... 작년에 더불어 올해도 티스토리 달력 공모전에 또 응모 해볼까해요~ ㅎㅎ
사진/식물 2008. 11. 26. 23:18
아직 솜털이 보송 보송한 자목련 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해요..-_-; 이러다 갑자기 여름으로 돌변 하는건 아닌지..;;;;
사진/식물 2008. 3. 19. 15:10
오늘 날씨 정말 따뜻해요... 완연한 봄이 온거 같아요.. TV를 보니 남부지방에서는 매화꽃 축제가 한창이더군요. 집 근처에 자라고 있는 매실 나무를 찍어 보았습니다. 아직 망물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연녹색의 어린싹눈이 너무 예뻤습니다.
사진/식물 2008. 3. 18. 15:35
부들이라는 식물입니다. 여름에는 싱싱할때는 소새지 꼬치처럼 보이는데.. 겨울이고 씨가 다 날라가서 지금은 어묵 꼬치처럼 보이네요...
사진/식물 2008. 2. 5. 19:16
주말에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들고 갈대를 찍고 있더군요.. 그래서 오늘 저도.. 수줍게 나가서 갈대를 찍어 보았습니다..^^;; 갈대가 빛을 받아서 금빛으로 보이네요...
사진/식물 2007. 11. 27. 23:35
솜사탕 같은 민들레씨.. 오늘의 모델.. 우리 조카님..^^ 후 우~ 바람에 날아간 민들레 씨앗.. 허공에 떠 있는 씨앗들..
사진/식물 2007. 5. 6. 20:05
집주변에 예쁘게 피어 있는 꽃들을 찍어 봤습니다. 이름을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꽃이 더 많더라구요.. 집 주위에 산에 몇 피어 있는 꽃인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봄철 나물로 많이 먹는 씀바귀 꽃입니다. 벌 인줄 알았는데... 파리 더군요...-_-;; 벌의 모양을 한 파리.... 농사철 일할때는 잡초라 불리우며 호미에 없어지는 야생화입니다. 이름은 모르겠네요.. 아래 사진은 집에서는 뽀로수라고 부르는데.. 보리수가 정확한 이름이 아닌가 싶어요.. 6월 7월쯤 장마가 시작되기전에 열매가 열리는데 맛이 새콤 달콤 하답니다.
사진/식물 2007. 5. 4. 14:02
2019.11.28 21:30
2020.10.29 15:18
2020.08.21 18:03
2020.08.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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