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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변에 예쁘게 피어 있는 꽃들을 찍어 봤습니다.
이름을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꽃이 더 많더라구요..
이름을 아는 것도 있지만 모르는 꽃이 더 많더라구요..




집 주위에 산에 몇 피어 있는 꽃인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은 봄철 나물로 많이 먹는 씀바귀 꽃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봄철 나물로 많이 먹는 씀바귀 꽃입니다.





벌 인줄 알았는데... 파리 더군요...-_-;; 벌의 모양을 한 파리....





아래 사진은 집에서는 뽀로수라고 부르는데.. 보리수가 정확한 이름이 아닌가 싶어요..
6월 7월쯤 장마가 시작되기전에 열매가 열리는데 맛이 새콤 달콤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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