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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14 - 코스모스 2012.10.14 인천 드림파크 국화축제 - 코스모스 2012. 11. 3.
임직각 평화콘서트 2012. 9. 5.
터키여행기 - 2011년 8월12일 셀축(에페소 유적) 이스탄불로 다시 돌아기기전에 로마유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에페소에 들렸다. 셀축에서 반나절 관광을하고 점심을 먹고 이곳에 찾았던거 같다. 크게 번창했던 항구도시라 하지만 항구도시라 하기에는 바다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다. 에페소 유적은 유명 관광지이기에 셀축 오토가르에서 이곳으로 갈 수 있는 돌무쉬가 많이 있다. 어렵지 않게 찾아가기는 쉬운 곳이다. ▲ 원형극장 ▲ 정비가 잘된 도로 ▲ 도서관 ▲ 고대의 공중 화장실 ▲ 타일을 한점 한점 맞춰 복원중이다. ▲ 주거형태를 볼수 있다. ▲ 쿠레테스 거리 ▲ 아고라가 있던곳 2012. 6. 30.
터키여행기 - 8월12일 셀축(사도요한교회, 아르테미스 신전) 사도요한 교회예수의 12제자 가운데 한명인 사도요한과 관계가 깊은 곳이 셀축이다. 사도요한의 교회도 서기 37년~ 42년, 기독교 박해를 피해 예루살렘에서 떠나온 사도요한과 마리아가 살았던 곳이다. 사도요한은 이곳에서 신약의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을 기술한 곳이다.사도요한의 교회는 4세기경 사도요한의 유언에 따라 사도요한이 뭍힌 자리에 조그만 바실리카 양식의 나무로 된교회가 지어졌으나 비잔틴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때 오늘날의 모습으로 지어지게 되었다. 지금은 사도요한의 교회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고 거대한 기둥과 흔적만이 비잔틴시대의 웅장했던 교회 규모를 말해주고 있다. 14세기경 큰지진으로 파괴된 후 복후하지 못하고 지금 모습을 하고 있다. 사도교회 뒤편의 아야술록 요새는 작년 8월에는 공사중이어서.. 2012. 5. 23.
터키여행기 - 2011년 8월12일 셀축(Efes Müzesi) 쿠사다시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셀축 시내의 셀축 오토카르에 도착 할 수있다. 수개월이 지난 택시 요금은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다. 셀축에 도착하면 보통 사람들은 에페스를 바로가게 된다. 쿠사다시에서 오는 길목에 에페스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일행은 셀축 오토가르에서 버스 예약을 먼저 해야 했기에 시내로 관광을 먼저 했다. 오토가르에서 이스탄불로 돌아갈 버스표를 구매하고 짐을 그곳에 맞겼다. 오토가르 나오면 큰 대로변을 건너면 에페스 박물관이 온다. 에페스에서 나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찾아가기는 참 쉽다. 오토가르 바로 앞에 큰 도로만 넘어가면 그곳에 박물관이 나온다. ▲ 로마인 ▲뱀 모양▲ 고대로마인의 생활상 ▲ 주거단지에서 나온 유물들. ▲고대 로마인들의 주.. 2012. 4. 23.
sagein의 미투데이 - 2012년 04월 11일(투표인증) 투표인증(투표인증 me2photo) 2012-04-11 13:59:54 이 글은 sagein님의 2012년 04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2. 4. 12.
일본여행기 - 3월 4일 HepFive 관람차 우메다역 바로 앞에 있는 규모가 조금 있는 HepFive 쇼핑몰 안에 있는 관람차 이다. 쇼핑몰 구경좀 하고 저녁식사를 한다음 관람차를 타는 동선으로 여행을 하면 적당할 듯 싶다. 쇼핑몰 안에 오무라이스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괜찮았던것 같다. 우메다 역에서 이날 패스를 잊어 버려서 가슴이 좀 쓰렸던 날이다.. ㅠ_ㅠ ▲ Hep Five ▲ 쇼핑몰에 관람차가 있다. ▲ 관광객, 일본시민 우메다 역 앞은 언제나 혼잡하다.▲ 우메다 역 어디에서든 보이는 Hep Five▲ 2012. 4. 11.
일본여행기 - 2011년 3월 5일 오사카코(덴포잔 대 관람차, 마켓플레이스) 덴포잔에서 산책.. 도쿄와 더불어 일본을 대표하는 오사카.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도쿄가 서울 느낌이라면 오사카는 부산같은 느낌이다. 그중에서도 요즘같은 봄날씨에 산책하기 좋은곳을 소개 한다면 오사카의 항만 지역인 오사카코 역 주변이 아닐까 싶다. 역 주변에는 얼마전까지 세계 1위였지만 일본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 되어버린 덴포잔 대관람차와 복합 문화시설 산토리 뮤지엄, 가이유칸 수족관이 있다. 유람선 관광도 이곳에서 시작한다. 가이유칸 수족관 좀 둘러보고 바다 근처를 산책하면 2~3시간 정도 둘러보면 될듯 싶은 곳이다. 난바나 우메다 역에서 출발하면 20분정도면 도착하는 거리이다. ▲ 오사카역에서 5분정도 걸어가면 항만이 나온다. 덴포잔 대관람차 ▲ 덴포잔 대관람차와 복합 문화시설 산토리 뮤지엄, 가이유칸 .. 2012.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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