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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소를 가기전에 잠시 들렸던 곳 이다. 쿠사다시는 아이든시의 해안선에 있는 작은 항구이다. 에게해의 휴양지로 유명한 곳으로 빛나는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을 가지고 있다. 해안을 산으로 둘러싸고 계단상으로 세워진 마을에서 아름다운 에게해가 한눈에 들어온다.
▲ 저녁무럽도착한 쿠사다시 에게해의 석양이 아름답다.
▲ 저녁 먹으러 가는길에 바자르 구경
▲ 빵과 맥주 터키 맥주는 다 맛있는거 같다.
▲ 오랫만에 양고기 아닌 것을 먹어봤다. 눈물나게 맛있었던 요리
▲ 식후에 마셔본 터키식 커피
쿠사다시의 바자르는 비둘기섬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바자르를 좀더 지나치면 음식점이 많이 나오니 이곳에서 에게해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 요리를 즐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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