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터키32 2011' 터키여행기 8월9일 카파도키아 파노라마 사진 카파도키아. 2012. 2. 14. 2011' 터키여행기 8월9일 괴레메 동네탐방 친구들은 씻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 동네한바퀴 돌아보고 왔다. 관광지 돌아다니는 것 보단.. 동네 돌아보고 사람들 보는 재미가 더 쏠쏠 하지 않던가.. 우리나라 같았으면 재개발을 10번을 했을 것 같은데 원래있던 건물들을 회손하지 않고 보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동굴집이 많은 괴메레 답게 호텔의 대부분이 동굴로 되어 있다. 마을을 한눈에 보기위해서 언덕으로 조금만 올라서도 색다른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저렴하게 숙박을 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도 있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상당이 멀리 떨어져 있는 언덕에 위치해 있다.. 가격이 싼만큼 많이 걸어 올라와야 하는 곳.. 터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게 개와 고양이가 자유롭게 뛰어 다니는건 봤어도.. 닭이 거리를 활보 하고 다니는건 처음이었다. 가장 .. 2012. 2. 12. 2011'터키여행기 8월9일 괴레메(피샤바 계곡) 애니메이션 스머프 마을의 모티브가 되었던 피샤바 계곡 자연의 풍화작용과 인간의 손길로 만들어진 작품이랄까.. 보면 볼수록 스머프 마을이 생각난다. 가가멜은 없으니 걱정말고 관광을 즐기시길.. 2011. 12. 4. 2011' 터키여행기 8월9일 괴레메(데브렌트)#2 데브렌트의 명물인 낙타바위. 정말 거대한 낙타가 앉아 있다고 해도 믿을것 같은 모양이다. 아래 사진에 좌측에 올라오는 사람 크기를 보면 바위 크기를 짐작 할 수 있다.. 엄청 커요~~^^ 낙타바위에서 도로 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터키는 어디를 찍어도 작품이 되는거 같다.. 2011. 11. 21. 2011' 터키여행기 8월 9일 괴레메(야외박물관) #1 터키를 다녀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괴레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외박물관, 열기구체험, 그린투어 등등 ..전날 버스타고온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카파도키아의 첫날 여행을 했다. 같이 친구중에 국제운전면허를 발급 받아서 온 친구가 있어서 차를 렌트해서 첫날 여행을 하기로 했다.지금 생각하면 참 터키 여행중에 참 잘한 일중에 하나 인거 같다. 하루에 한투어 밖에 못하는데.. 차로 이동하면 좀더 많이 보고 즐길 수 있었다.첫 코스로 선택한 곳이 괴레메 야외박물관이다. 이슬람교의 탄압을 피해 바위에 굴을 뚫어 교회를 만들고 사람이 살 집을 만들고.. 가축이 사는 축사, 무덤까지 모든것이 있는 바위산의 동굴 마을이다.높은 곳은 10미터가 넘는 높이에 만들어져 있는 곳도 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어덯게 만들었.. 2011. 11. 10. 2011' 터키여행기 8월8일~9일 이스탄불 -> 카파도키아 버스안 #10 터키를 장거리 여행 하면 가장 힘든부분이 도시에서 버스를 타고 도시에서 다른도시를 이동 했던게 아닐가 싶다. 야간에 9~11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였다. 잠도 쪽잠을 자고 다음날 일정을 소화 해야 한다는 부담이 상당했다. 야간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단단히 각오를 하고 여행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로 이동 하기위해 술탄아흐멧 광장에 있는 메트로에서 이스탄불에 도착한 날 예약을 했다. 성수기라 아니라면 원하는 시간 때에 버스가 있겠지만 내가 여행을 한 8월은 성수기의 한가운데에 있었기 때문에 당일 버스를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이나 다음날 출발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미리 예약 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 그랜드 바자르에 나와서 저녁을 먹던 식당.. 2011. 10. 22. 2011’ 터키여행기 8월 8일 이스탄불 (그랜드바자르) #8 이스탄불에 있는 바자회중 가장 큰 곳이다. 12000개의 상점과 매일 250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매우 큰 시장이다. 바자르 가는길에 사먹은 터키의 전통 주전부리..... 너무 달았다...매우달았다... 그랜드 바자르 가는길 입구에 있는 금은방 눈이 휘둥그래지게 만들었다. 그랜드 바자르 입구앞...1461년 카팔르차르싀 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흥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 상점이 즐비한 그랜드 바자르 특이한 가면 요상한 가면 모아두니 무섭다... 주물로 만들어진 그릇들.... 시장에는 역시 먹을거리... 까페... 금강산도 식후경~ 그랜드 바자르 하루에 다 본다는 것은 어려운말~ 이곳에서 길을 잃을수도 있어요~ 금은 보석류 상점도 참 많았다. 보고만 있어서 눈이 돌아가요~~~ 2011. 10. 12. 2011’ 터키여행기 8월 8일 이스탄불 (블루모스크) #7 지하궁전에서 나와 향한 곳은 블루 모스크이다. 원래 이름은 술탄아흐멧 모스크(Sultan Ahmet Mosque)이다. 오스만 시대에 지어진 모스크로 규모면에서 터키의 쵀대의 것으로 맞은편에 성 소피아 성당에 대한 이슬람 세력의 우위를 상징하기 위해 그 양식을 모방 , 발전시켜 건축한 독특한 형상의 회교 사원이라 한다. 돔에 조그만한 창이 스테인글래스로 장식되어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이다. 터키에서 본 모스크 중 가장 큰 블루모스크 내부에 들어갈때에 내국인 과 외국인이 들어가는 통로가 틀리다. 밤에는 불빛이 모스크를 향하게 비추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행하는 내내 구름한점 없었던 하늘도 참 인상적이었다. 모스크 내부로 들어가는 광장 귀여운 아기. 내국인 관광객도 많았다. 모스크 내부로 들어.. 2011. 10. 9.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