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70 자유로 2007년 마지막 날 자유로.. 2008. 2. 13. 밀화부리 새이름은 모르고 사진을 찍었는데.. 클럽에 사진 올리고 물어보니.. 올리자마자 알려주더군요... 밀화부리라고.. 인터넷의 힘은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텃새라고 합니다.. 사는 곳이 천수만 근처인지라.. 보이는 새는 다 철새인줄 알았는데.. 텃새도 많이 살 더라구요.. 2008. 2. 10. 그녀의 아릿다운 미소~ 조카 아가씨~ V를 시켰더니.. 손가락 3개를 ^^;; 아릿다운 아가씨의 미소 2008. 2. 9. 설... 아파트 숲에서 벗어나 자연의 숲을 느끼다.. 2008. 2. 7. 자연산 꼬치 무슨 맛일까요? 부들이라는 식물입니다. 여름에는 싱싱할때는 소새지 꼬치처럼 보이는데.. 겨울이고 씨가 다 날라가서 지금은 어묵 꼬치처럼 보이네요... 2008. 2. 5. 이제 10살 된 조카가 담은 하늘.. 이제 10살이 된 개구장이 조카가 제 카메라들고 몰래 나가서 찍어는데 저보다 잘 찍었더군요... 뭐 대충 눌러 댄 것도 있지만 이 사진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찍어 놓은거 같아요.. ;;; 역시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찍어야 멋진 사진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2008. 1. 30. Orion 자리 아는 별자리 중에 그나마 가장 찾기 쉬운 오리온 자리... 달에 이어 별자리도 도전 해보았습니다.. 새카만 하늘에 무수히 뜬 별을 담고 싶었지만 역시 능력 밖에 일이군요.. 2008. 1. 30. Moon 카메라로 사람을 찍는 것보다 풍경을 찍는게 좋더라구요.. 오늘 달을 보니 커다란 보름달... 손은 조금 시려 웠지만... 달을 처음 찍어 보았는데 생각보다는 잘 나왔어요.. 지금 귤 먹고 있는데.. 귤이랑 비슷하네요... 훗.. 2008. 1. 24.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