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70 집주변에 사는 새 - 까치 전국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텃새 까치 입니다. 2008. 3. 24. 집주변에 사는 새 - 직박구리 직박구리 입니다.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흔한 텃새 입니다 2008. 3. 21. 집주변에 사는 새 - 삑삑도요 제가 사는 곳이 서산 A지구에 인접해서 인지 집주변에서 새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중에 우리나라 철새인 삑삑도요 입니다. 2008. 3. 20. 봄 봄 봄 ~ 아직 솜털이 보송 보송한 자목련 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따뜻해요..-_-; 이러다 갑자기 여름으로 돌변 하는건 아닌지..;;;; 2008. 3. 19. 봄이 오고 있어요.. 오늘 날씨 정말 따뜻해요... 완연한 봄이 온거 같아요.. TV를 보니 남부지방에서는 매화꽃 축제가 한창이더군요. 집 근처에 자라고 있는 매실 나무를 찍어 보았습니다. 아직 망물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연녹색의 어린싹눈이 너무 예뻤습니다. 2008. 3. 18. 부부.. 호수공원 갈때 마다 보는 동상.. 그냥 마음이 가더라구요.. 나도 나중에 늙으면 같이 공원에 나와 앉아서 도란 도란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전에 어여 천년배필을 만나야 할텐데.. 흑..;;; 2008. 3. 2. 졸업 했습니다. 졸업했습니다. 이제 좋은 말로 취업준비생... 흔히 말하는 백수가 되었네요. -ㅁ-; 졸업하는게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2008. 2. 24. 간월암과 굴부르기 군왕제 간월도의 간월암과 굴부르기 군왕제. 매년 정월대보름에 열리는 군왕제... 올해는 다른해에 비해 사람이 많이 줄어들었다. 유류 피해를 입지 않은 이곳에도 그 여파가 오나보다.. 서해 전체가 초토화 되어 버렸어... 2008. 2. 21.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