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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터키여행기 8월9일 괴레메(데브렌트)#2 데브렌트의 명물인 낙타바위. 정말 거대한 낙타가 앉아 있다고 해도 믿을것 같은 모양이다. 아래 사진에 좌측에 올라오는 사람 크기를 보면 바위 크기를 짐작 할 수 있다.. 엄청 커요~~^^ 낙타바위에서 도로 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터키는 어디를 찍어도 작품이 되는거 같다.. 2011. 11. 21.
sagein의 미투데이 - 2011년 11월 13일 Love Delight Listening to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 다비치 - 좋당~( Love Delight 다비치 me2music) 2011-11-13 14:18:49 Love Delight이 글은 sagein님의 2011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1. 11. 13.
2011' 터키여행기 8월 9일 괴레메(야외박물관) #1 터키를 다녀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괴레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외박물관, 열기구체험, 그린투어 등등 ..전날 버스타고온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카파도키아의 첫날 여행을 했다. 같이 친구중에 국제운전면허를 발급 받아서 온 친구가 있어서 차를 렌트해서 첫날 여행을 하기로 했다.지금 생각하면 참 터키 여행중에 참 잘한 일중에 하나 인거 같다. 하루에 한투어 밖에 못하는데.. 차로 이동하면 좀더 많이 보고 즐길 수 있었다.첫 코스로 선택한 곳이 괴레메 야외박물관이다. 이슬람교의 탄압을 피해 바위에 굴을 뚫어 교회를 만들고 사람이 살 집을 만들고.. 가축이 사는 축사, 무덤까지 모든것이 있는 바위산의 동굴 마을이다.높은 곳은 10미터가 넘는 높이에 만들어져 있는 곳도 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어덯게 만들었.. 2011. 11. 10.
WE RUN SEOUL 2011 지날 일요일 친구는 신청을해서 마라톤에 참여했는데 저는 아쉽게도 마라톤을 뛰는 3만명안에 못 들었습니다. 뛰는 친구들 사진이나 찍어주자는 마음으로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말이 3만명이지 정말 사람이 많더군요;;;; 헤어지면 다시 만나기 힘든 뭐 그런 인파였습니다. ㄷ ㄷ ㄷ ㄷ WE RUN SEOUL .. 가을날 치고 더웠는데 전통군복 입고 계신분 정말 더웠을꺼에요..;;; 고적대가 행진을 하고 .. 출발시간이 다가오니 3만명의 인파가 실감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뛰기전에 준비운동 부터 !! 팔을 하늘로 쭈욱쭈욱~ 목도좀 풀어주고 뭉칭 어깨도 풀어주세요 ! 광화문 앞까지 꽉꽉~ 달리기전에 붐광 댄스로 힘도 팍팍 잘보면 연예인 있어요~^^ 출발!!!!! 당신이 최고 입니다.! 어느덧 달리고 달려 마표대교에 마.. 2011. 10. 28.
2011' 터키여행기 8월8일~9일 이스탄불 -> 카파도키아 버스안 #10 터키를 장거리 여행 하면 가장 힘든부분이 도시에서 버스를 타고 도시에서 다른도시를 이동 했던게 아닐가 싶다. 야간에 9~11시간을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였다. 잠도 쪽잠을 자고 다음날 일정을 소화 해야 한다는 부담이 상당했다. 야간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단단히 각오를 하고 여행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로 이동 하기위해 술탄아흐멧 광장에 있는 메트로에서 이스탄불에 도착한 날 예약을 했다. 성수기라 아니라면 원하는 시간 때에 버스가 있겠지만 내가 여행을 한 8월은 성수기의 한가운데에 있었기 때문에 당일 버스를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이나 다음날 출발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한국에서 미리 예약 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 그랜드 바자르에 나와서 저녁을 먹던 식당.. 2011. 10. 22.
뮤지컬 루나틱 2011- 미칠것 같은 세상 친구 녀석이 뮤지컬 보여준다고 해서 성균관대 새천년홀을 낼름 다녀왔습니다. 벌써 8년째 롱런중인 창작뮤지컬 이더군요. 출연진은 의사샘역에 윤선희, 나제비역에 이태현, 고독해 할머니역에 김혜연, 남편역에 백재현, 정상인역에 김동현씨가 출연 했습니다. 정상인 역을 맞은 김동현씨는 1부가 끝이나도록 관객석에 앉아서 뮤지컬만 보고 있어서 역할이 보는것 밖에 없나 했는데 후에 가슴 저미는 연기를 해주시더군요..^^ 공연을 보는 내내 드는생각이... 정말 미쳐가는 세상에 나도 저사람들과 무엇이 다를까 하는 생각이.. 차라리 미쳤있으면 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 정신줄을 놓는 생각도 하게 되고 웃으며 마음 뻥뚤리면서도 어디 한구석이 먹먹해지는 기분을 같이 느낄수 있었던 뮤지컬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루나틱 배우 일동~ 유.. 2011. 10. 15.
2011’ 터키여행기 8월 8일 이스탄불 (그랜드바자르) #8 이스탄불에 있는 바자회중 가장 큰 곳이다. 12000개의 상점과 매일 250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매우 큰 시장이다. 바자르 가는길에 사먹은 터키의 전통 주전부리..... 너무 달았다...매우달았다... 그랜드 바자르 가는길 입구에 있는 금은방 눈이 휘둥그래지게 만들었다. 그랜드 바자르 입구앞...1461년 카팔르차르싀 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흥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 상점이 즐비한 그랜드 바자르 특이한 가면 요상한 가면 모아두니 무섭다... 주물로 만들어진 그릇들.... 시장에는 역시 먹을거리... 까페... 금강산도 식후경~ 그랜드 바자르 하루에 다 본다는 것은 어려운말~ 이곳에서 길을 잃을수도 있어요~ 금은 보석류 상점도 참 많았다. 보고만 있어서 눈이 돌아가요~~~ 2011. 10. 12.
2011’ 터키여행기 8월 8일 이스탄불 (블루모스크) #7 지하궁전에서 나와 향한 곳은 블루 모스크이다. 원래 이름은 술탄아흐멧 모스크(Sultan Ahmet Mosque)이다. 오스만 시대에 지어진 모스크로 규모면에서 터키의 쵀대의 것으로 맞은편에 성 소피아 성당에 대한 이슬람 세력의 우위를 상징하기 위해 그 양식을 모방 , 발전시켜 건축한 독특한 형상의 회교 사원이라 한다. 돔에 조그만한 창이 스테인글래스로 장식되어 보면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이다. 터키에서 본 모스크 중 가장 큰 블루모스크 내부에 들어갈때에 내국인 과 외국인이 들어가는 통로가 틀리다. 밤에는 불빛이 모스크를 향하게 비추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여행하는 내내 구름한점 없었던 하늘도 참 인상적이었다. 모스크 내부로 들어가는 광장 귀여운 아기. 내국인 관광객도 많았다. 모스크 내부로 들어.. 201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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