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4 Page)
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67

카카오톡 계정 스미싱 문자 한통의 문자를 받았습니다. 카카오톡 고객센터 인것 처럼 1577대표번호로 되어 있었습니다. 문자의 전화번호를 검색했을때 어디에도 등록안된 번호이더군요. 카카오톡 보안이 취약한거 처럼 문자로 보내고 링크를 클릭했을때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휴대폰 정보를 탈취하는 스미싱입니다. 혹시 자신에게 이런 메시지가 날아올경우 절대 클릭하지말고 바로 삭제 해주실 바랍니다. 2014. 8. 25.
오키나와 버스 승차법 ▲ 오키나와 버스 터미널▷ 버스 승차법 20번 미만은 나하시내에서만 운행하는 단거리 버스입니다. 20번 이상은 그 이외의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 입니다. 버스 승차법은 크게 두 종류입니다. ⇒ 1~6번, 9번, 11~17번 버스 승차법1. 앞문으로 승차합니다.2. 승차하면 바로 요금함에 운임을 넣습니다.3. 하차할 버스정류장의 안내방송이 나오면 버튼을 누릅니다. 4. 버스가 정차하면 좌석에서 일어나 뒷문으로 하차합니다. ⇒ 7번, 8번, 10번, 그외 버스 승차법1. 앞 문으로 승차합니다. 7번, 8번, 10번은 뒷문으로 승차합니다. 2. 문 옆에 있는 정리권 발행기에서 정리권을 뽑는습니다. ▲ 정리권 3. 하차할 버스정류장의 안내방송이 나오면 버튼을 누릅니다. 4. 운임을 확인합니다. 운임은 요금표시기를.. 2014. 8. 21.
오키나와 나미노우에 비치(波の上ビーチ) 제 블로그는 네이버의 블로그 블라인드 처리로 인해 오키나와 새로운 포스팅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볼 수가 없는 상태 입니다. 우측의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오키나와 포스팅을 확인하세요구글 또는 다음으로 검색하시면 더많은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에 가면 어디를 가던지 에메랄드 빛의 바다를 볼 것만 같았다. 하지만 막상 오키나와에 가면 비치 보기가 쉽지 않다. 비싼 리조트에서 지내지 않는다면 더더욱 어렵다. 나같은 배낭여행자에게는 바다 보는게 호사라 할까.나미노우에 비치는 나하시에 유일하게 있는 해변이다. 몇백미터 올라가면 도마린항이 있고 주위에 항만 시설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물이 그리 맑지는 않다 그렇다고 탁한 정도는 아니니 우리 서해나 동해보다는 맑다. 겐초마에 역에서 바다 쪽을 보면서.. 2014. 8. 20.
오키나와 나미노우에 비치(波の上ビーチ)의 저녁 노을 나하시에 있는 유일한 해수욕장 나미노우에 비치(波の上ビーチ)의 저녁 노을 ■ Informatio​n스팟명 : 오키나와 나미노우에 비치(波の上ビーチ) 입장료 : 무료위치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那覇市) 와카사(若狭) 1가는방법 :겐초마에 역에서 걸어서 10분지도 : https://goo.gl/maps/36Du2 2014. 8. 18.
오키나와 미바루 비치[新原ビーチ] 제 블로그는 네이버의 블로그 블라인드 처리로 인해 오키나와 새로운 포스팅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볼 수가 없는 상태 입니다. 우측의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오키나와 포스팅을 확인하세요구글 또는 다음으로 검색하시면 더많은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넓은 해변과 오키나와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해수욕장입니다. 한적해서 해수욕 즐기기도 좋고 스노클링 할 수있고 대여도 해줍니다. ■ Informatio​n위치 : 沖縄県南城市玉城字百名1599-6대중교통 : 나하 버스터미널에서 39번 버스 승차 종점에서 하차 50분 소요 [ 편도 780엔 ]승용차 : https://goo.gl/maps/h8bXy (30분 소요) 2014. 8. 17.
2년의 기다림, 그랑꼬또 와 대부도 할머니 「할머니 손 칼국수의 천국」많은 사람들이 대부도를 찾는 이유중에 하나가 맛있는 바지락 손 칼국수 집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화방조제에서 대부도 입구를 들어스는 순간부터 수많은 할머니들이 우리를 위해 손짓을 해줍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26호 할머니부터 외할머니, 원조할머니, 포도밭 할머니, 왕할머니 등등 정말 많은 할머니들이 칼국수를 만들고 있나 싶을 정도로 칼국수 집들이 많습니다. ▲ 정말 맛있는 할머니 손 칼국수 대부도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기 시작한건 1960년대 이후부터이고 쌀이 부족했던 시절 미국의 원조로 밀가루가 대량으로 들어왔고 이를 이용해 만든 음식 칼국수라 합니다. 집에서들 많이 끓여먹던 바지락 칼국수가 음식점에서 팔리게 된건 염전에서 많은 염부들이 일을 했는데 쉽게 준비하고 빠르게 .. 2014. 8. 8.
신비의 바닷길! 탄도항과 안산 어촌민속박물관 「신비의 바닷길」 간밤에 태풍에 텐트가 날아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면서 잠을 잤는데 아무 일없이 화창한 아침을 맞이 해주더군요. DMB로 뉴스를 보니 태풍도 소멸되었다는 반가운 소식도 들리고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어제 어렵게 지어놓은 텐트를 정리하고 2일차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 간밤에 젖은 텐트를 잘 말리고 주변정리를 잘 하고 2일차 일정 고고싱! 캠핑장을 빠져나와 가장 가까운 탄도항으로 향했습니다. 탄도라는 이름은 이곳에 참나무가 울창해서 숯을 많이 구워서 탄도라고 불리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항 주변은 모두 갯벌인데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재미있게 갯벌 체험을 할 수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쭈구미 낙지도 잡을 수 있다고! ▲ 갯벌을 조금만 들여다 .. 2014. 8. 7.
비가와도 괜찮아! 안산 1박 2일 안산 대부도 오토캠핑 「가까워서 좋아.」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도심의 빽빽한 건물들이 들어서 있는 환경보다는 푸른 숲과 넓은 바다 먼 곳까지 볼 수 있는 시골 풍경을 참 좋아합니다. 하지만 나 같은 월급쟁이 직장인에게 전원생활은 몇십 년이 지나고 은퇴 뒤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심에서 지친 몸을 자연에서 치유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캠핑이라 생각합니다. 황금 같은 주말에 1박 2일로 서울 근교에서 캠핑할 수 있는 곳으로 급부상 중인 대부도를 다녀왔습니다.∴대부도 어떻게 찾아가지?▶ 서울 시청 기준으로 자가용 이용시 약 1시간 30분 > 서울시청 → 강변북로 → 서울외곽 순환도로 → 서해안로 → 대부황금로 → 대부도 > 서울시청 → 서부간선 → 서해안고속도록 → 제3경인고속도록 → 대부황금로 → 대부도▶ 여의도 .. 2014. 8. 5.
반응형

TOP

Designed by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