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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키(Clarke Quay) 밤풍경 싱가포르에서 밤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당연히 클락키로 가자!전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과 다리위에서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클락키에는 클럽도 있고 술집도 많이 있으므로 밤문화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2015. 7. 10.
강원도 강릉 산토리니 까페 강릉 안목해수욕장은 커피거리로 유명한 곳이다.그리스의 산토리니의 흰 건물이 하나가 떡하니 해수욕장 앞에 있다. 커피대회에서도 우승하기로 유명한 "산토리니" 까페이다.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향긋한 커피가 반기는 곳이다. 흰 건물이 밖에서 예쁘다는 말을 하면서 들어서면 안도 역시 깔끔한 디자인으로 반겨 준다.다양한 커피가 메뉴판에 적혀 있고 푯말로 안내를 해준다. 그리스를 상징하는 두가지 색상 흰색과 하늘색이 잘 어울어 집니다. 2015. 7. 9.
싱가포르의 ERP 시스템 싱가포르의 ERP(Electronic Road Pricing) 시스템은 시가지에 무선통신으로 도로통행 요금을 징수하는 시스템을 부르는 말이다. 우리가 고속도로에서 쓰는 하이패스 같이 싱가포르의 모든 차량에 단말기가 탑제되어 요금을 자동으로 지불되어진다고 한다. 오토바이라고 예외가 되지 않는다 한다.또한 택시를 타더라도 EPR 요금이 추가되어 과금 된다하니 싱가포르를 여행중이라면 차량이 많을 시간에는 택시를 피하고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자. 2015. 7. 9.
남인도의 향기 코치 만 우리가 흔히 카레는 일본에서 강항으로 만들어 먹던걸 일제 강점기에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우리가 아는 카레가 되었습니다. 인도에서는 커리 또는 타밀어로 카리라고 부르며 국물 또는 소스를 뜻하는 말입니다. 인도에서의 커리는 향신료를 섞어 만든 소스요리 같은 느낌 이지요.. 특정한 향신료(강황등)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16세기에 대항해 시대때에 향신료 무역이 가장 활발 했던곳이 남인도의 도시 코치 입니다. 그래서인지 인도의 어느 도시와 느낌이 다른 곳입니다.. 영국식 건물도 많고.. 길거리도 깨긋하며.. 집집마다 화단이 있는 모습이 어느 유럽의 작은 도시를 온 느낌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인도에서 문맹률이 가장 낮은 지역이기도 한 곳이 코치이기도 합니다. 문맹률이 0% 인곳이 코치이니까요 코치의 여행은 에.. 2015. 4. 29.
고베 모자이크 야경 2015. 1. 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해가 밝았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15. 1. 1.
오키나와 - 나하공항 버스 주요노선 보통은 나하시내를 들어가기 위해서 트램을 타고 이동하지만 본섬의 중부에 있는 호텔이나 북부의 호텔, 나고와 구시카와 까지 가는 버스를 나하공항에 탈 수 있습니다. * CATILEYA, BASHO, HANA 버스는 리무진 버스입니다. 본섬 중북부 주요 리조트 호텔까지 직통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호텔이나 나하공항 안내소로 정확한 시간을 문의하셔야 합니다 * 위 표의 운임은 현재 운임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요금은 http://www.routefinder-okinawa.com/route_search?Lang=ko 사이트에 접속하여 확인 가능합니다. 2014. 12. 28.
오키나와 - 국제거리 주변 시내 버스노선 국제 거리는 전체길이 1.6km 정도 되는 거리로 오키나와 현청앞 부터 마키시역까지의 거리를 말합니다. 일요일에는 보행자 천국이 되기도 하며 오키나와의 메인 스트리트가 되는 곳입니다. 국제거리를 지나는 시내 버스정보 입니다. 1, 5, 9, 14, 15 번 : 오키긴혼텐 마에(파렛토쿠모지 마에) - 마쓰오 잇초메 - 아사토 - 메디카루 프라자 다이도추오 10 번 : 겐초 기타구치 - 마쓰오 잇초메 - 미쓰코시 마에 - 아사토 - 소겐지 20, 29, 23, 27, 28, 29, 52, 80번 : 기타구치 겐초 - 마쓰오 - 마키시 - 아사토 - 소겐지 101 번 : 겐초 기타구치 - 마쓰오 잇초메 - 미쓰코시 마에 - 아사토 - 소겐지 30번 : 겐초 기타구치 - 마쓰오 - 마키시 - 마키시에 마에 90.. 2014.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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