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일본44 오사카여행(교토) - 2일차 ::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清水寺 교토에 간날 아침에는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많이 불안했는데 저녁에는 아침에 내린 비 때문인지 날이 너무 좋아졌다. 하늘도 맑고 높은 청명한 가을날씨에 청수사 주변의 단풍 덕분에 더 아름다워 보였다. 운세를 뽑아보고 그 운세가 좋지 않다면 저 기둥에 묶어 액땜을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한다. 묶어 놓은 의미를 몰랐을때는 소원을 적어 묶어 놓은줄 알았다. 기모노를 입은 파란눈의 외국인 ... 한국에서 외국인이 한복을 입은 느낌이랄까 좀 색달랐다. 청수사는 붉은색과 붉은 단풍이 참 잘 어울렸다. 2010. 2. 21. 오사카여행(교토) - 2일차 ::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清水寺 의 단풍 우리나라는 한겨울이었던 12월 5일 교토의 날씨는 단풍이 예쁘게 물이 들어있는 가을 날씨였다. 2010. 2. 20. 일본여행기(교토) 12月 5日 은각사 금각사에 이어서 은각사에 들렸다. 여행을 할때는 절을 왜이렇게 예쁘게 지어 놓은거야 생각하고 있었는데 돌아와서 자료를 찾아보니 역시나.. 절의 의미보다는 정원의 의미가 컷다. 외세의 영향이 적어서 그런지 잘 보전 되어 있는 일본문화 유산이 부러워 보였다. Tistory 태그: 은각사,교토,일본 2010. 1. 17. 일본여행기(교토) 12月 5日 - 금각사(金閣寺) 앞 우동집...ㅎ 금각사를 나와서 입구 길 건너에 있던 우동집으로 점심 먹으로 고고싱~ 일본인은 우동을 좋아해~ㅎ 요건 국물이 있는 튀김 우동~ 요건 국물없는 튀김우동~ 우동가격이 상당히 비싸긴 했지만.. 맛은 있었음~ㅎ 2010. 1. 3. 일본여행기(교토) 12月 5日 - 금각사(金閣寺) 니조성을 떠나 두번째로 찾은곳이 금각사 이다.. 1950년에 화재로 소실된 것을 1955년에 다시 세웠다 한다. 세계 문화 유산 답게 연못에 비치는 금각사의 모습 참 아름답다. 2010. 1. 2. 일본여행기(교토) 12月 5日 - 니조성 대학교 다닐때 교양 수업으로 들었던 원예건강 수업... 발표 수업하면서 조사 했던게 세계의 정원이었다. 그리고 이웃 나라 였던 일본의 정원에 대해서 많이 조사 했었는데 그 곳을 직접 가서 보게 된 셈이네.. 역시 배우면 언젠가는 써먹게 되는구나..;;; 알고 느끼는 것과 모르고 느끼는 것에 차이란.. 참으로 크단 말이야... 아침에 비가 와서 참 교토 가는 급행열차.. 지하철만 타다가 교토에서 일본 버스를 처음 타 보았다..ㅎ 니조성 입성~ 일본 중고등 학생 졸업여행 시즌이라 그런지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어음~ 2009. 12. 23. 일본여행기(오사카) 12月 4日 - 우메다[우메다 스카이빌딩](5) 4日 오후 09: 00 우메다 스카이 빌딩 고베의 루미나리에를 뒤로 하고 산노미아 역에서 급행을 타고 우메다로 9시쯤 돌아왔다. 첫날은 야경데이였던가..ㅎ 카메라에 담긴 사진을 보니 야경 밖에 없다..;; 우메다를 상징한다는 우메다 스카이 빌딩... 빌딩 170m 상공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라 한다. 우메다스카이 빌딩 들어가기전에.... 일본 어딜가나 트리..... 기독교 인구가 적은 반면 크리스마스 챙기는 모습을 보면...아리송해~ㅎ 공중정원 가기위해선 여기를 지나가야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곳에 있다는 그 에스컬레이터... 입장료 700엔을 주면 소원을 적을 별을 준다. 소원적고 나무에 걸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왔다가긴 가나봐..한글도 .. 많이보여..ㅎ 티켓.. 2009. 12. 14. 일본여행기(오사카) 12月 4日 - 고베[루미나리에](4) 4日 오후 06 : 30 고베 루미나리에 고베를 갔지만 고베에서 루미나리에 점등행사를 하는지는 몰랐다. 우메다로 돌아가려고 역으로 가는길에 길이 통제하고 많은 사람들이 한곳을 향해서 가는 걸 보고 사람들이 어디를 가는데 저쪽으로 다 몰려가나 생각했는데... 루미나리에를 보는순간... 헙!! 하버랜드 야경이 머리속에서 지워졌다..;; 그 분위기를 더 업시켜주는 음악소리... 우리나라 한솥 도시락 비슷하게 생겼더군... 2009. 12. 10.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