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여행/인도1 남인도의 향기 코치 만 우리가 흔히 카레는 일본에서 강항으로 만들어 먹던걸 일제 강점기에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우리가 아는 카레가 되었습니다. 인도에서는 커리 또는 타밀어로 카리라고 부르며 국물 또는 소스를 뜻하는 말입니다. 인도에서의 커리는 향신료를 섞어 만든 소스요리 같은 느낌 이지요.. 특정한 향신료(강황등)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16세기에 대항해 시대때에 향신료 무역이 가장 활발 했던곳이 남인도의 도시 코치 입니다. 그래서인지 인도의 어느 도시와 느낌이 다른 곳입니다.. 영국식 건물도 많고.. 길거리도 깨긋하며.. 집집마다 화단이 있는 모습이 어느 유럽의 작은 도시를 온 느낌을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인도에서 문맹률이 가장 낮은 지역이기도 한 곳이 코치이기도 합니다. 문맹률이 0% 인곳이 코치이니까요 코치의 여행은 에.. 2015.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