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 staking[스테이킹] 관련 용어

블럭체인 관련 정보를 접하면서 느끼는건 생소한 용어이다.

스테이킹, 델리게이터(위임자)등등...

용어를 정리 해볼까 한다. 맨날 까먹으니까.

 

1. 스테이킹

 

카르다노 상에서 일어나는 거래를 블록에 기록하는 과정에서 

블록을 생성하고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 풀에 블록이 생성과 검증을 위해 권한이 필요한다.

이 권한을 풀에게 주는 행위가 스테이킹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수많은 에이다가 필요하다.

위임이라는 말에서 보듯이 ADA를 념겨 주는 것이 아니라

블록의 생성과 검증에 필요한 절차를 할 수 있도록 

권한만 넘겨주는 것이다.

 

2. 델리게이터

위임자라고 하며 검증에 필요한

에이다를 풀에게 권한을 넘겨주는 사람을 말한다.

쉽게 ADA 소유자이다. 

 

 

3. REWARDS [위임보상]

 

은행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통장에 돈을 넣어두면 이자가 발생한다.

은행을 내가 넣어 둔 돈을 가지고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해서 이자를 발생시킨다.

 

위임한 풀도 마찬가지다.

내가 위임한 ADA를 

가지고 블록을 생성하고 검증하는데

 쓰였으므로 위임자에게 주는 보상이라고 생각하면된다.

 

궁극적으로 그럼 보상 ADA는 어디에서 오는가

개념은 조금 다르지만 중앙은행이 있듯

카르다노도 30년간 장기간 지급할 수 있는 ADA 물량을 

사전에 계산하여 별로 관리하고 있고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지급하게 된다.

 

 

 

 

 

 

에이다를 위임한 풀의 ticker 가 DELTA 이다.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풀을 선택했다.

 

https://open.kakao.com/o/gmtmCXyd

ADA(에이다) 스터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