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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 있는 바자회중 가장 큰 곳이다. 12000개의 상점과 매일 250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매우 큰 시장이다.
바자르 가는길에 사먹은 터키의 전통 주전부리..... 너무 달았다...매우달았다...
그랜드 바자르 가는길 입구에 있는 금은방 눈이 휘둥그래지게 만들었다.
그랜드 바자르 입구앞...1461년 카팔르차르싀 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흥정을 하고 있는 사람들.
상점이 즐비한 그랜드 바자르
특이한 가면
요상한 가면 모아두니 무섭다...
주물로 만들어진 그릇들....
시장에는 역시 먹을거리... 까페...
금강산도 식후경~
그랜드 바자르 하루에 다 본다는 것은 어려운말~ 이곳에서 길을 잃을수도 있어요~
금은 보석류 상점도 참 많았다. 보고만 있어서 눈이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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