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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지진나기 일주일전에 다녀왔던 간사이 지방, 교토에서 게이샤지역으로 가장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여행을 하는동안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분들은 봤어도 직접 마이코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설때 목조건물이 풍경을 자아내고.. 사라와가 주변을 걷다보면 버드나무와 매화가 이곳이 일본이 맞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더 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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