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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日 03 : 10 하버랜드(모자이크) -------> 06 : 30 고베 루미나리에
난킨마치에서 아래방향으로 10~15분정도 걸어 내려가면 대규모 쇼핑단지인 하버랜드 모자이크가 나온다. 모자이크에서 맞은편을 보면 포트타워와 해양박물관을 볼수 있다. 포트타워와 해양박물관 호텔이 나란히 이있는데 야간이 되면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이 자자 하다함..
그 아름답다는 야경을 보기 위해서 하버랜드에서 3시간을 있었던거 같다. 바로 하버랜드를 가지말고. 하버랜드 반대편에 있던 기타노 이진칸을 둘러보고 하버랜드를 갔었어야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그 아름답다는 야경을 보기 위해서 하버랜드에서 3시간을 있었던거 같다. 바로 하버랜드를 가지말고. 하버랜드 반대편에 있던 기타노 이진칸을 둘러보고 하버랜드를 갔었어야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난킨마치에서 걸어나와 하버랜드 도착 할때쯤 주차장 .. 왠지 이국적인 풍경 ;;;
포트타워 옆에 있던 라디오 방송국(?) Kiss -FM 89.9
포트타워
해양박물관 옆에 있던 오리엔탈 호텔
유람선...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유람선은 많이 비싸;;;
추락주의 - 하버랜드 곳곳이 공사중~
유람선과 오리엔탈 호텔
모자이크 앞에 있던 호텔..
모자이크에서 포트타워와 해양박물관
모자이크 가든 건물안에 극장 앞에 있던 인형
드라마로 봤던 노다메칸타빌레가 일본에서 영화로개봉... 12월 19일..드라마 완전 재미있게 봤는데 ..
늦은 점심을 먹기위해 모자이크 가든 안에 있는 음식점을 찾아 방황....
890엔 정도 했던 돈까스 모밀정식... 그림없는 완벽한 일본어 메뉴판;;; 아무거나 가격때에서 시켰는데 돈까스 모밀정식... 맛은 최고였음..ㅋㅋ 많이 굶어서 그랬나;;;;
일본의 참새들은 참 겁이없다.. 어딜가든 참새를 볼수 있었는데.. 가는곳마다 참새들이 사람을 절대 무서워 하지 않는다는 것;;;; 정말 가까이서 찍어도 자기 찍어달라는 듯한 포즈를 잡아주던 참새
모자이크 가든에서 오리엔탈 호텔...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 모자이크 가든 안에 있던 크리스마스 트리. 오사카를 돌아다니면서 가는 곳마다 다른 트리를 보는 것도 한 재미를 했던 것 같다.
트리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일본인 관광객... 커플티 맞춰 입고 다니는게 특이했다. 가는곳마다 옷을 맞춰 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자주 볼수 있었다.
모자이크 가든 대관람차.
모자이크 뒤편에 있던 공장(?)
포트타워 대관람차.
낚시를 즐기는 일본인 아저씨.
모자이크 가든 건너편 쇼핑몰..
쇼핑몰안에 있던 크리스마스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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