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요미즈데라2 오사카여행(교토) - 2일차 ::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清水寺 교토에 간날 아침에는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많이 불안했는데 저녁에는 아침에 내린 비 때문인지 날이 너무 좋아졌다. 하늘도 맑고 높은 청명한 가을날씨에 청수사 주변의 단풍 덕분에 더 아름다워 보였다. 운세를 뽑아보고 그 운세가 좋지 않다면 저 기둥에 묶어 액땜을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한다. 묶어 놓은 의미를 몰랐을때는 소원을 적어 묶어 놓은줄 알았다. 기모노를 입은 파란눈의 외국인 ... 한국에서 외국인이 한복을 입은 느낌이랄까 좀 색달랐다. 청수사는 붉은색과 붉은 단풍이 참 잘 어울렸다. 2010. 2. 21. 오사카여행(교토) - 2일차 :: 기요미즈데라 (청수사) 清水寺 의 단풍 우리나라는 한겨울이었던 12월 5일 교토의 날씨는 단풍이 예쁘게 물이 들어있는 가을 날씨였다. 2010. 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