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카테고리의 글 목록 (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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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10

칭다오 여행(2012.12.22) - 신호산공원 칭다오 여행 - 신호산 공원기독교당에서 나와 고개를 돌리면 낮은 산이 하나 보이고 산정상에 버섯모양의 전망대가 보인다면 그곳이 신호산공원이다.전망대 까지 올라가는 요금이 따로 있고 공원만 볼 수 있는 입장료가 따로 있다. 공원 입구 매표소에서 사면된다. ▲ 공원중턱에 올라오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 날씨가 추워 분수가 작동하지는 않는다. ▲ 전망대에 올라오면 마실수 있는 음료수를 판다. ▲ 전망대에서 보이는 잔교 ▲ 소어산 공원과 제 1 해수욕장이 멀리 보인다. 찾아가는 방법 + 칭다오 기독교당을 기준으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보통 기독교당을 갔다오거나 영빈관을 갔다가 신호산 공원을 찾아오게 된다. 크게 보기 2012. 12. 29.
칭다오여행(2012.12.22) - 청도 기독교당 칭다오 여행 -청도 기독교당 성미카엘성당(천주교당)에서 길을 잘 찾아 왔다면 걸어서15분정도의 거리에 있다. 지금도 일요일이면 예배가 있는 실제 사용하는 교회이다. 그런데 입장료를 받는다..;; 독일식 건축기법으로 지어진 건물이며 다 돌아보는데 30분이면 충분할 정도로 넓은 규모는 아니다.이곳도 천주교당 만큼 결혼을 앞둔 커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곳이다. ▲ 기독교당 앞 도로 ▲ 기독교당 앞 ▲ 기독교당으로 오르는 계단 ▲ 기독교당 외관 ▲ 기독교당 시계탑 찾아가는 방법 성미카엘성당을 기준으로 한 도보 코스 지도이다. 버스 노선은 지도의 버스정류장 표시를 누르면 노선번호가 나오기 때문에 숙소나 이동하려는 곳에서 다니는 버스가 있는지를 확인 하면된다. 길을 아주 잘 찾아 왔다면 성미카엘 성당에서 15분이.. 2012. 12. 28.
칭다오 여행(2012.12.22) - 성미카엘성당 칭다오 여행 - 성미카엘성당(천주교당) 일요일이면 결혼식 기념 촬영하는 사람들로 많은 곳입니다. 토요일에 이곳을 둘러봐서 그런지 결혼 사진 촬영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엄청 추운날씨 때문인가 싶기도 하구.. 청도 기차역에서 상당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보통은 신시가지에서 호텔을 투숙하고 구시가지로 오는 여행 루트를 하게되는데 구시가지로올때 버스를 타고 왔다면 잔교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다를 등지고 언덕을 보면 천주교당을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잔교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요런 모습으로 보입니다.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 천주교당을 만날수 있습니다. 저처럼 12월 말에 청도지역을 여행한다면 옷을 단단히 입고 여행을 해야 합니다. 한국만큼 춥고 바닷가에 자리잡은 지역이라 체감온도는 더 떨어집니다. 천주교당으로.. 2012. 12. 25.
칭다오 여행 - 여행 결산 & 루트 칭다오 여행 결산(2012.12.22~2012.12.24) 1. 여행 비용 2. 여행준비 + 항공권 & 숙박 : 쇼셜커머스(위메프)에서 구입 + 비자 : 2인이상 비자를 만들경우 단체비자를 만들면 되지만 개인비자를 신청할 경우 여권을 가지고 중국영사관에서 지정한 여행사를 통해 비자를 신청해야된다. 비용은 5만원정도 든다 여행사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 더 나올수도 있다. 여권을 맞겨야 하기에 맞기는 찾오는 불편함이 따름 + 환전 : 칭다오에 시티은행 ATM기기가 있을것이라 생각해서 공항에서 시내 버스비만 사용하려고 5만원만 환전... 칭다오에는 시티은행을 찾아보기 힘듬. 하지만 칭다오 시내 곳곳에 교통은행(交通銀行) ATM 기기를 이용하여 환전 할 수 있다. ATM 기기에 시티은행 마크가 붙어 있다면 저렴한.. 2012. 12. 25.
터키여행기 - 2011년 8월12일 셀축(에페소 유적) 이스탄불로 다시 돌아기기전에 로마유적이 그대로 남아 있는 에페소에 들렸다. 셀축에서 반나절 관광을하고 점심을 먹고 이곳에 찾았던거 같다. 크게 번창했던 항구도시라 하지만 항구도시라 하기에는 바다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다. 에페소 유적은 유명 관광지이기에 셀축 오토가르에서 이곳으로 갈 수 있는 돌무쉬가 많이 있다. 어렵지 않게 찾아가기는 쉬운 곳이다. ▲ 원형극장 ▲ 정비가 잘된 도로 ▲ 도서관 ▲ 고대의 공중 화장실 ▲ 타일을 한점 한점 맞춰 복원중이다. ▲ 주거형태를 볼수 있다. ▲ 쿠레테스 거리 ▲ 아고라가 있던곳 2012. 6. 30.
터키여행기 - 8월12일 셀축(사도요한교회, 아르테미스 신전) 사도요한 교회예수의 12제자 가운데 한명인 사도요한과 관계가 깊은 곳이 셀축이다. 사도요한의 교회도 서기 37년~ 42년, 기독교 박해를 피해 예루살렘에서 떠나온 사도요한과 마리아가 살았던 곳이다. 사도요한은 이곳에서 신약의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을 기술한 곳이다.사도요한의 교회는 4세기경 사도요한의 유언에 따라 사도요한이 뭍힌 자리에 조그만 바실리카 양식의 나무로 된교회가 지어졌으나 비잔틴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때 오늘날의 모습으로 지어지게 되었다. 지금은 사도요한의 교회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고 거대한 기둥과 흔적만이 비잔틴시대의 웅장했던 교회 규모를 말해주고 있다. 14세기경 큰지진으로 파괴된 후 복후하지 못하고 지금 모습을 하고 있다. 사도교회 뒤편의 아야술록 요새는 작년 8월에는 공사중이어서.. 2012. 5. 23.
터키여행기 - 2011년 8월12일 셀축(Efes Müzesi) 쿠사다시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타고 이동하면 셀축 시내의 셀축 오토카르에 도착 할 수있다. 수개월이 지난 택시 요금은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았던 것 같다. 셀축에 도착하면 보통 사람들은 에페스를 바로가게 된다. 쿠사다시에서 오는 길목에 에페스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일행은 셀축 오토가르에서 버스 예약을 먼저 해야 했기에 시내로 관광을 먼저 했다. 오토가르에서 이스탄불로 돌아갈 버스표를 구매하고 짐을 그곳에 맞겼다. 오토가르 나오면 큰 대로변을 건너면 에페스 박물관이 온다. 에페스에서 나온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다. 찾아가기는 참 쉽다. 오토가르 바로 앞에 큰 도로만 넘어가면 그곳에 박물관이 나온다. ▲ 로마인 ▲뱀 모양▲ 고대로마인의 생활상 ▲ 주거단지에서 나온 유물들. ▲고대 로마인들의 주.. 2012. 4. 23.
일본여행기 - 3월 4일 HepFive 관람차 우메다역 바로 앞에 있는 규모가 조금 있는 HepFive 쇼핑몰 안에 있는 관람차 이다. 쇼핑몰 구경좀 하고 저녁식사를 한다음 관람차를 타는 동선으로 여행을 하면 적당할 듯 싶다. 쇼핑몰 안에 오무라이스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괜찮았던것 같다. 우메다 역에서 이날 패스를 잊어 버려서 가슴이 좀 쓰렸던 날이다.. ㅠ_ㅠ ▲ Hep Five ▲ 쇼핑몰에 관람차가 있다. ▲ 관광객, 일본시민 우메다 역 앞은 언제나 혼잡하다.▲ 우메다 역 어디에서든 보이는 Hep Five▲ 201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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