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으로 콩을 심어보려고 알아보던중에 5kg 씩 종자를
국립종자원에서 판매하는 것을 알았다. 양이 조금 많긴 한데
그냥 일반 곡류 파는곳에서 사서 심는것 보다는 국가가 공인한
기관에서 보금하는게 나을 것 같다.
그리고 농민만 농협에 등록해서 종자를 신청하는 줄 알았다.
국립종자원에서 인터넷으로 일반인도 종자를 개별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계획량이 있고 신청잔량이 줄어들면 신청을 더 못하기 때문에
잔량이 줄어들기전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주소는
www.seednet.go.kr/order/df_0306.do
구입하려는 종자를 선택하고
잔량을 확인후에
주문버튼을 클릭한다.
정보를 기입하고
주문하기 버튼을 하면 끝!
온라인 쇼핑보다 훨씬 쉽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