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입원 시킨지 7일째 되는 오늘 펜탁스 CS센터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 카메라에 대한 문제를 알려 주더군요. 일단 제 카메라의 문제.. 완벽하게 고치기는 사실상 어렵다고 하더군요.. -_-; 쓰다보면 비슷한 문제가 발생 한다고 말해주더군요.. 어떻게 했으면 하면 좋겠느냐고 기사분께 말하니 일단 메인보드와 CCD 궁합이 안 맞아서 그런 경우가 종종 있으니.. 메인보드를 교체 해보자고 하더군요. 오늘은 어렵고 내일 수리해서 배송 해준다고 하더군요. 수리비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그나마 안심이... 으흐흐흐.. 내일이면 퇴원입니당..-ㅁ- 멀쩡한 상태로 돌아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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