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민은행 ARS 사칭 사기 전화에 대한 포스트를 썼습니다. 개인정보에 대한 문의를 했었는데 오늘 경찰측에서 문의 답변 메일이 왔습니다. 중국 사기단이라 하더군요. 중국공안과 경찰청 합동으로 수사와 검거를 하고 있다고 걱정 말라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래서....주의를 다시 한번 상기 시키기위해서...
갑자기 증가하고 있는 사칭 사기 전화 종류를 다음과 같이 정리 해보았습니다.
1. 금융기관 사칭 사기 국민은행과 같은 신용있는 기업을 사칭하고 성명, 주민등록번호,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을 불러달라고 하는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으로 수법을 사용 합니다. 해외에서 인터넷 폰을 사용 하므로 통화질 이 상당히 떨어 진다고 합니다.
2. 국세청, 보험금 환급 사칭 사기 국세청이나 국민연금 과 같은 공공기관을 사칭하고 은행과 개인정보를 수십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3. 수도 검침원 사칭 사기 수도 검침원을 사칭해 수도 요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 채가는 수법
4. 대학 사칭 사기 대학 합격자 발표일 앞두고 대학 등록 예치금 명목으로 대학을 사칭하는 수법
5. kT 사칭 사기 KT 또는 한국통신 등을 사칭해 한글도메인 배정이나 홈페이지 구축 등의 대가로 카드결제를 요구
6. 공무원 사칭 사기 공무원을 사칭해 지방세환부금을 되돌려 준다며 인지대 명목으로 송금을 요구
7. 홈쇼핑 사칭 사기 특정 홈쇼핑 업체를 사칭하며 상품을 배송하고 결제를 요구하는 경우, 경품에 당첨되었다며 제세공과금 부담을 요구하는 경우, 출시 예정인 신상품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다며 구매할 것을 요구
8. 법원 직원 사칭 재판기일이 ○월○일인데 출석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음 기일을 알려면 9번을 누르고, 안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를 차례대로 누르세요 법원 직원 등 공무원 사칭 개인정보수집 수법
9. 가짜 자녀납치 전화 자녀를 납치했다고 거짓 협박해 돈을 뜯어내는 수법
정말 사칭 사기 많습니다. 이 정도만 정리 해봤는데 아마 사칭 사기 전화 더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블로그 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위와 같은 전화를 받더라도 당황 하지 마시구요 은행이나 법원, 공공기관, 공기업, 국세청 모든기관에서는 개인정보를 먼저 물어보지 않습니다.이점 유의 하시구요!!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 벼룩에 간을 빼먹는 세상입니다.... 취업도 힘들고 온통 사기치고... 경제도 그렇고 정치인이 정치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 하나 잘 돌아가고 있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
KT계열사 사칭하며 한글도메인 판매 전화를 받아본 적은 있답니다. 근데 꽤 비싸고, 넷피아 서비스 중단된다면 빨랑 한글도메인으로 옮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예전에 넷피아 한글키워드 제공하지 않았나며 이제와서 딴거 판매하며 그렇게 얘기하면 전에 구매했던 등록자는 어떻게 되는거냐고 하니까 말 못하더군요. 정신 바짝 차려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런 영업전화에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아침에 텔레비젼을 보던중 한통의 전화가 오더군요. ARS의 컴퓨터 목소리로 카드 연체금이 있으니 이번주 까지 내라는 말이 나오더니....
상담을 원하면 9 번을 누르라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일인가 하고 9번을 눌러 봤습니다. 상담원이라는 한 남자 전화를 받더군요. 처음에 조회를 해봐야 한다면서 주민번호와 이름을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이름과 주민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이름을 말하는데 제 이름이 발음이 그렇게 쉽지때문에 여러번 물어보더 군요.. 여기서 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해서 계속 물어봤습니다.
컴퓨터 치는 소리가 잠깐 나더니 제 주민번호로 조회 해봤더니 9월 21일에 카드가 만들어 졌는데 180만원이 그날쓰였다구 하더군요. 순간 당황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카드 만든적도 없고 학생이라서 카드 발급이안된다고 하니까 사고 처리 하겠냐고 다시 물어보더군요. 그러더니 3분 정도 뒤에 다시 사고 조사반에서 전화가 갈거라 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국민은행 웹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 이름으로 등록된 카드가 있는지 찾아 봤습니다. 역시 없더군요.. 국민 은행 웹사이트를 보고 있는 사이 그 사기꾼들에게서 다시 전화가 오더군요
아까 저에게 물어본 주민번호와 이름 확인 한다구 다시한번 물어 보더군요. 물어볼때 말 끊고 지금 국민은행 웹 사사이트 보고 있는데 내 이름으로 된 카드가 발급된 것이 없는데 무슨 말 하는거냐 물어 봤습니다. 그러니 당황한 목소리로 사고 처리해서 등록이 사라 졌다나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다시 자세히 알아보고 연락준다고 하더니 급히 전화를 끊어 버리더군요. 그래도 한번 확인 전화 차원에서 국민은행으로 전화를 해봤습니다. 역시 제 이름으로 된 카드가 없더군요.
국민은행 측에서는 모든 은행사에서는 먼저 고객의 주민번호나 개인정보를 물어 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요즘 은행이나 국세청 사칭해서 전화를 많이 한다고 하더 군요. 그나마 다행인지 몰라도 주민번호랑 이름의 개인정보는 알려 주게 되어 하루종일 계속 찝찝하네요
블로그 하시는 여러분도 이런 일이 생기면 먼저 개인정보 알려 주시기 보다는 그 사람들 신분을 먼저 확인 하시고 은행에서는 먼저 개인정보를 물어보지 않는 다는 것을 기억 해두셨으면 합니다. 돈도 못 버는 학생인데 등록금 내기도 빠듯한 돈을 빼앗아 가려는 그런 파렴치한 놈들에게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엄마가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하신거예요
국민은행에서 전화와서 상담원연결을 했더니 엄마앞으로 카드가 만들어져서 480만원 어치 결제가 되었다구
저는 처음에 그런거 신경쓸거 없다고 회사로도 그런전화오는데 무시하라구 했더니
상담원에게 확인하고 경찰에게 까지 말을 했다고 하시는거예요
근데 저희식구들은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었어요
그리고 그 경찰의 질문 내요이 참 황당하게 통장 어디어디은행에 있는지 묻고 돈이 얼마나 있냐고 물었다는거얘요
저는 일단 엄마한테 그런식으로 정보빼내려고 하는줄 모른다 하고 경찰서에 경찰이 진짜인지 확인을 하든지
직접 국민은행으로 전화를 해서 조회를 해보라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아니나 다를까 엄마가 국민은행에 전화를 해봤더니 아예카드만들어진 자체도 없고 국민은행과는 거래한 아무내용이 없다고 하더래요~
이것들이 돈좀 있다고 했으면 그거 사기칠려고 했을까요??
엄마가 돈 얼마있냐고 묻길래 돈도 하나도 없도 다른은행에 얼마있는데 그거 자동이체로 다 빠져나갔다고 했데요ㅋㅋㅋ
돈없어 보이니깐 다시 전화안했나봐여
암튼 이상한 또라이들이 넘 많아요^^
울엄마처럼 순진한 사람 세상 어떻게 살으라고 별 사기를 다치는구만!!
조금전에 뉴스에 나왔는데 전화사기 해서...통장돈빼간다네요ㅠㅠ
나쁜쉑끼들 다 잡아서 쳐 넣어얀다니깐...상담원 여자 미친X ,경찰 남자 미친X 둘이 부부아냐??
저도 그말듣고 혹시나 싶어서 인터넷에 국민은행카드사기 쳐봤더니 이 글들이 나오더라구요
그사이 나쁜넘들이 전화할까봐 엄마한테 후딱 전화했어요^^
인터넷이 이런점으로는 참 좋은것 같아요......오늘 많은 도움 얻었네요
여러분들도 참고 하시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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