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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라져야 할 당신... 악플러...!!! (3) 2007/01/22
  2. Who controls the internet? 2006/12/24

  1990년 중후반 국가적 정책으로 인해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초반에 1Mbps 도 안나오던 속도가 100Mbps 가 넘는 속도로 크게 발전 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 발전 한 것이 아니라.. 네이버 다음 과 같은 인터넷 기업도 크게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질적으로 발전 했을 뿐만 아니라.. 그 거대한 포털 사이트을 이용자들 또한 인터넷 회선이 늘어가는 것과 같이 늘어났습니다.. 인터넷을 국민중 1/4 정도는 쓰고 있다는 통계도 있는 것을 보아 해서는 정말 실로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발전만 시켰지.. 인테넷으로 일어나는 사회현상에는 매우 소홀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말하려는 악플에 대한 이야기 처럼요...

  악플이전에 댓글이라는 문화는 참으로 좋은 문화 인 것은 확실합니다.. 어떤 신문기자나.. 이 글처럼 블로그의 글에 댓글을 남기므로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는 기능 참 좋습니다. 솔직히 블로그를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댓글의 의견을 보면서 다시 그 아래 댓글 자신의 생각을 쓰는것에 재미를 느끼는 것 역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다 느낄 것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하지만 댓글이라는 좋은 문화가 이질적으로 바뀐 것... 즉 개인주의적인 글....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주장을 관철하고 비판을 하기 보다는... 독설과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는 악플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통해서 글 쓴사람 혹은 어떤 사건의 당사자도 자신의 주장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비판을 한 사람도 비판 하려는 대상의 글에 대해 여러 각도로 생각 해 볼 수 있으므로 쓴사람 읽는 사람, 비판 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하다 생각 됩니다. 하지만 악플은  글을 쓴 당사자.. 혹은 사건의 당사자에게 모두 피해를 줄 뿐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유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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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 "손요"

  오늘 아침에  KBS2의 예능 프로그램에 중국 유학생 손요씨가 지난주에 방송분에 "고구려가 누구땅이냐?" 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남희석이 물어 보았는데 대답을 하지 못 한 것에 대해서 악플러의 공격에 시달렸다구 하지요. 정치적으로 예민하고 사항을 물어본 제작진의 실수라 생각 되어지는데.. 악플로 공격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오늘 유니씨도 안타갑게 자살이라는 옳지 않은 선택으로 인해서 세상을 떠나 셨는데요. 이 세상사람이 아닌 고인의 명복을 빌기 보다는 "잘 죽었네" 하는식의 악플은 정말 아닌 것이라 생각됩니다. 김형은씨가 고인이 되었을때도 그렇고... 정말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쓸대 없는 악플로 인해 더 많은 희생을 낳지 않을까 더 염려가 되는군요.  인터넷 기사를 봐도 악플로 인해 마음 고생이 심했다는 것을 봐도 말이죠..

 누구나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 하는 것이 있고 싫은 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사람이 될수도 있고 사물이 될수도 있구요. 그 싫은 것을 표현 하기위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악플로 풀어내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악플러 자신이 그 당사자가 된다면 참을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의 악플이 자신에게 돌아온다.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옛말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쓴 작은 악의성 글이 나중에는 자신을 향한 결정적 결점으로 작용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소중하다면 남도 소중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터넷이 발전 한 만큼 우리 문화 수준도 발전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되는게 후퇴 하는 모습만 보입니다. 참으로 안타값습니다. 4명중에 1명이 대학의 교육수준에 도달해 있는 높은 교육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교양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참으로 한심할 때 너무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을 가기위해 논술 까지 사교육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받는 이나라의 댓글 문화가 이렇게 낮은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의있는 인터넷 댓글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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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 BlogIcon 미디어몹 2007/01/22 17: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jkstudio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aensa.info BlogIcon Aensa 2007/01/23 10: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예의바른 말투로 하는 말이 더 설득력 있다는 걸 사람들이 자꾸 까먹어버리는 거 같아요. ㅠ_ㅠ

 사이버 세계를 조정 하는 
                                                
인터넷 권력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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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controls the internet?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제로 통제 하는 자는 누구인가?

이 책의 세 가지 주제가 나온다. 첫째 주제는 아무리 획기적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나온다 하더라도 지리적 구분과 정부의 강제력을 갖는 근본적인 중요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 주제는 인터넷이 갈라지면서 국경이 생기고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의 언어, 콘텐츠, 규범은 국경을 허물고 세상을 하나로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각 지역별 상황에 순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세 번째 주제는 초기에 국경 없는 무정부적 인터넷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 생각 했지만 현재에 들어서 국경 있는 인터넷으로 시대가 변모 하고 있고 그런 인터넷의 장단점을 다루고 있다. 

 인터넷의 창조주 존 포스텔의 사건 과  지리적 구분, 인터넷을 통해 무너질 것 만 같았던 국경이 갈라지고 언어, 콘텐츠, 규범은 국경을 허물고 세상을 하나로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각 지역별 상황에 순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또한 정부가 해외로부터 들어오는 원치 않는 인터넷 정보를 통제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강력한 하향식 방법들을 동원했고 이르 통해 인터넷에 더 뚜렷한 국경선을 긋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으며 중국의 인터넷 통제 , P2P인 카자의 사례, 이베이와 옥션의 성공 등을 토대로 인터넷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지난 20년간의 사건과 사례를 통해 책에서  설명 해주고 있다.
 

 학교 과제 때문에 어쩔수 읽었지만 읽고 나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인터넷이 현재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나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인터넷이 세계를 통합하고 정부를 거스를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돈과 권력 앞에서는 강력한 인터넷 무기도 그들의 손에 쉽게 지배 될 수 있다는 것을 크게 깨달았다.  많은 이들이 인터넷을 정부가 통제하면 자유를 빼앗고 권리를 누릴 수 없다 생각하지만 책이 말하는 바와 같이 적절한 통제는 인터넷을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많이 이들이 안전하게 누릴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 같다. 우리가 현실 세계, 가상의 세계라 부르듯 인터넷 역시 가상의 세계이고 가상의 세계에도 질서가 있어야 함으로 정부라는 단위가 있어야 하며 가상의 세계에도 국경이 있고 그 국경을 통해서 정부의 적절한 통제를 통해 인터넷의 윤택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하지만 그 통제가 극히 심하고 국경을 높은 장벽으로 쌓아 중국과 같은 모습을 한다면 인터넷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릴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역시 인터넷을 만든 미국지나 갔던 길을 따라 가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우리의 인터넷을 통제하고 그로인해 생기는 문제들과 인터넷 관련한 사건들이 미국과 비슷하게 일어나고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 또한 미국을 너무 닮아 있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읽어 볼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당신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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