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갔다온지 반년이 넘어가니 석양 보러 갔던 곳이 우치사르 였는지 가물 가물 하다.

석회암 바위가 석양에 물들어 붉게 물들어 가는 모습이 장관이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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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나이트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나이트가 아닌 
터키의 전통춤도 보고 저녁도 먹고 
같이 춤도 추고
마지막에 벨리댄스도 배울수 있는
터키의 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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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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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씻고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 동네한바퀴 돌아보고 왔다.

관광지 돌아다니는 것 보단.. 동네 돌아보고 사람들 보는 재미가 더 쏠쏠 하지 않던가..


우리나라 같았으면 재개발을 10번을 했을 것 같은데 원래있던 건물들을 회손하지 않고 보존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동굴집이 많은 괴메레 답게 호텔의 대부분이 동굴로 되어 있다.

마을을 한눈에 보기위해서 언덕으로 조금만 올라서도 색다른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저렴하게 숙박을 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도 있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상당이 멀리 떨어져 있는 언덕에 위치해 있다..

가격이 싼만큼 많이 걸어 올라와야 하는 곳..

터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게 개와 고양이가 자유롭게 뛰어 다니는건 봤어도.. 닭이 거리를 활보 하고 다니는건 처음이었다.

  

가장 뜨거울 3시 ~ 4시 사이의 시간이라 터키사람 보기 참 힘들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관광지에 현지 주민들은 생업이나 집에 있는거 같았다.


카파도키아 괴레메를 상징하는 버섯모양 동굴집 사람이 살까 싶지만…정말 무너질꺼 같은 곳 빼고는 다 살고 있었던거 같았다.


책에는 작은 시골 마을이라 나와 있지만 작지만 않은 동네. 자미도 보이고 학교도 놀이터도 보인다.


우리나라는 보통 시골길을 보면 시멘트 길인데 괴레메의 길의 대부분은 사진과 같은 돌길이었다. 중세의 길을 걷는듯한 기분이 들더란..

정말 사람이 살지 않을거 같은 동굴에 사람이 거주 하던곳 돌산의

절벽이 그대로 집이 되었던 그곳…


어느집의 차고.. 차가 오래되어 보였지만 정말 깨끗해 보였다.


더운 어느날의 오후를 산책하고 있는 아저씨.


괴레메에서 만난 길냥이.

한시간 정도 걸렸던 동네 산책 잘 알려진 관광지를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동네를 구석 구석 돌아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 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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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에 가기위해서 이용하였던 기차. 유후인노모리

일본은 기차에 이름을 만화 스럽게 짓는것 같기도 하다. 유푸, 소닉, 유후인노모리, 아소보이..등등..

북큐슈레일패스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유후인에 갈수 있다.

유후인노모리는 정기열차가 아니며, 지정좌석이기 때문에 타기전에 시간확인과 예매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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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코 호수의 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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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2/01/28 13: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물안개 너무 예뻐요!

북성포구

from 여행/국내여행 2011/12/11 00:00

2011.12.10 인천 북성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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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12/31 13: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 멋져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니메이션 스머프 마을의 모티브가 되었던 피샤바 계곡

자연의 풍화작용과 인간의 손길로 만들어진 작품이랄까.. 보면 볼수록 스머프 마을이 생각난다.

가가멜은 없으니 걱정말고 관광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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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BlogIcon capella 2011/12/31 13:5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니 자연적으로 저런 것이 가능하다니 정말 놀랍네요!! 역시 지구는 신비해요

데브렌트의 명물인 낙타바위. 정말 거대한 낙타가 앉아 있다고 해도 믿을것 같은 모양이다.


아래 사진에 좌측에 올라오는 사람 크기를 보면 바위 크기를 짐작 할 수 있다.. 엄청 커요~~^^


낙타바위에서 도로 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보았다.. 터키는 어디를 찍어도 작품이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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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를 다녀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괴레메가 아닐까 싶습니다. 야외박물관, 열기구체험, 그린투어 등등 ..

전날 버스타고온 여독이 풀리기도 전에 카파도키아의 첫날 여행을 했다. 같이 친구중에 국제운전면허를 발급 받아서 온 친구가 있어서 차를 렌트해서 첫날 여행을 하기로 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터키 여행중에 참 잘한 일중에 하나 인거 같다. 하루에 한투어 밖에 못하는데.. 차로 이동하면 좀더 많이 보고 즐길 수 있었다.

첫 코스로 선택한 곳이 괴레메 야외박물관이다.


이슬람교의 탄압을 피해 바위에 굴을 뚫어 교회를 만들고 사람이 살 집을 만들고.. 가축이 사는 축사, 무덤까지 모든것이 있는 바위산의 동굴 마을이다.

높은 곳은 10미터가 넘는 높이에 만들어져 있는 곳도 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어덯게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만 든다.

수세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녔을 이곳.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무덤이었다….


야외 박물관중 가장 큰 교회.. 안에 벽화가 있는데.. 보존상태도 상당이 좋다. 이곳에서 본 벽화의 대부분은 눈이 없다.

돌을 파서 만들었다는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정교하다.

건조한 괴레메 날씨에 도마뱀을 자주 볼수 있었다.

야외박물관 너머 언덕에서 만난 노인… 알고보니 당나귀 태워주고 돈을 요구 했다. 많은 돈을 달라는건 아니였는데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 정도 드렸는데 너무 고마워 하시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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