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지하철을 타기위해 플랫폼에서 캔커피 하나 사서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커피를 다 마시고 휴지통으로 캔을 버리러 갔는데 한 남자분이 쓰레기통을 디지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말끔하게 생긴 얼굴이라 뭘 떨어트려 찾고 있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분이 다마시고 버린 캔 하나를 들더니 조금 남은 음료수를 마시더군요. 그리고 다음 휴지통으로 가서 또 찾고 있더군요. 그 플랫폼에 있던 사람들이 그 광경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다들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요?
 
**  500원이라는 돈 누구에게는 목을 축이기위해서 커피를 사먹지만 누구에게는 단 돈 500원이 없어 휴지통을 뒤져야 합니다. 세상은 너무 불공평 합니다. 500원의 가치가 나에게는 목을 적시는 물 한 모금 이지만. 그 남자에게는 세상을 살기위한 생명수 한 모금 같을 테니까요. 당신의 500원의 캔커피 가치는 어떤가요?.. 500원으로 생명수의 한 모금을 느끼고 있나요.... 아니면 목을 적시는 물 한 모금인가요...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세상 따라잡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IQ테스트...-_-;;  (10) 2007/02/10
인류 전멸 위기 2008년 7월.  (8) 2007/02/07
캔 커피 값 500원..  (2) 2007/02/07
어제 지하철에서...  (3) 2007/02/02
"주몽" 너.. 소설쓰냐??....  (8) 2007/01/25
사라져야 할 당신... 악플러...!!!  (3) 2007/01/22
Tag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openend.tistory.com BlogIcon OpenEnd 2007/02/07 18: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어릴때 길가에서 구걸하시는 분 보면 뒤돌아가서 꼭 돈을 주고 왔었습니다.
    요즘은...의심부터 들어서 말이죠...
    세상이 각박한건지 제가 각박해진건지...

    요즘은 세상은 불공평한게 좋다는 생각이 들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www.sagein.net BlogIcon SageIN 2007/02/07 19:45  address  modify / delete

      대부분은 정말 생계가 어려워서 구걸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몇몇 양심 없는 사람도 있지만.. 성인이 되고 머리가 커지면서 의심부터 하는건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 불공평해야 사는 맛이 나겠죠.. 모두가 같다면.. 끔직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