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신교를 문제 삼는 글은 아닙니다. 지하철 에티켓 대한 제 생각임을 알려 드립니다.**
어제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전 칸에서 어떤 아주머니 한분이 들어 오시더니 정말 열성적으로 설교를 시작 하시더군요.. 그 분이 설교 하시는 가운데 또 다른 아저씨 한분이 들어 오시더군요. 그 아저씨는 개신교 전도 관련 인쇄물 나눠주었습니다. 그 아저씨 역시 설교 하시는 아주머니와 한팀이라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마주치는 순간 아주머니가 기겁을 하면서 저는 이사람과 아무관련 없다 하면서 자기는 이렇게 전도를 하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그러더니 하던 설교를 계속 하더군요. 인쇄물을 다 나누어 준 아저씨도 역시 그 아주머니가 설교를 하던 말던 같이 목청껏 설교를 하더군요. -_-;; 둘다 무슨말 하는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나 보더 군요.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너무 크니까 아저씨는 다음칸으로 가더군요. 그 아주머니 역시 이제 그만하고 갔으면 하는 바람 이었습니다. 그런데 필 받았는지.. 그 지하철안에서 20분 넘게.. 설교를 하더군요.. 그 객실 안에 있던 분들 모두 얼굴 표정이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 아주머니가 다음칸으로 가니까 바로 또... 팝송 시디를 파는 아저씨가 들어오더니 음악을 신나게 틀더군요. 3연속으로 귀를 혹사 시키니 지하철에서 내렸을 때는 귀가 멍 하더군요.
설교, 전도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낀 다면 그건 설교와 전도가 될 수 없습니다.
자신이 목적한 봐를 이루기 보다는 망친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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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서울메트로 | |
지하철은 모두가 사용하는 공간이고 패쇄적인 공간입니다. 그런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로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생각되네요. 모두의 생각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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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전도하는분을 많이 보는데.. (전 예수지옥이라-_-; 중립도 아니고 싫어합니다..^^;
예수천국을 부르짖는 사람들앞에서 예수지옥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의 -_-;;
저번에는 막힌 도로 옆에서 확성기로 예수천국~이러면서 아주 난리를 피우더군요.
차도 막혀서 짜증이 나는 순간에 정말..-_-;
나가서 한건할뻔..(?!) ^^;
저도 기독교이지만 전도의 방법에 문제가 조금 있다 생각 됩니다. 전도 받을 사람들이 싫어하면 그건 전도가 아니겠죠 .....
동감입니다. 어쩔때보면 지능형안티같다는생각이 들때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