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중후반 국가적 정책으로 인해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초반에 1Mbps 도 안나오던 속도가 100Mbps 가 넘는 속도로 크게 발전 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만 발전 한 것이 아니라.. 네이버 다음 과 같은 인터넷 기업도 크게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질적으로 발전 했을 뿐만 아니라.. 그 거대한 포털 사이트을 이용자들 또한 인터넷 회선이 늘어가는 것과 같이 늘어났습니다.. 인터넷을 국민중 1/4 정도는 쓰고 있다는 통계도 있는 것을 보아 해서는 정말 실로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쓰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발전만 시켰지.. 인테넷으로 일어나는 사회현상에는 매우 소홀 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말하려는 악플에 대한 이야기 처럼요...
악플이전에 댓글이라는 문화는 참으로 좋은 문화 인 것은 확실합니다.. 어떤 신문기자나.. 이 글처럼 블로그의 글에 댓글을 남기므로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는 기능 참 좋습니다. 솔직히 블로그를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댓글의 의견을 보면서 다시 그 아래 댓글 자신의 생각을 쓰는것에 재미를 느끼는 것 역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다 느낄 것이라 생각 되어 집니다... 하지만 댓글이라는 좋은 문화가 이질적으로 바뀐 것... 즉 개인주의적인 글....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주장을 관철하고 비판을 하기 보다는... 독설과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는 악플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지게 되었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통해서 글 쓴사람 혹은 어떤 사건의 당사자도 자신의 주장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고, 비판을 한 사람도 비판 하려는 대상의 글에 대해 여러 각도로 생각 해 볼 수 있으므로 쓴사람 읽는 사람, 비판 하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하다 생각 됩니다. 하지만 악플은 글을 쓴 당사자.. 혹은 사건의 당사자에게 모두 피해를 줄 뿐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유익하지 못합니다..
누구나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 하는 것이 있고 싫은 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사람이 될수도 있고 사물이 될수도 있구요. 그 싫은 것을 표현 하기위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악플로 풀어내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만약 악플러 자신이 그 당사자가 된다면 참을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의 악플이 자신에게 돌아온다. 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옛말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쓴 작은 악의성 글이 나중에는 자신을 향한 결정적 결점으로 작용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소중하다면 남도 소중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인터넷이 발전 한 만큼 우리 문화 수준도 발전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되는게 후퇴 하는 모습만 보입니다. 참으로 안타값습니다. 4명중에 1명이 대학의 교육수준에 도달해 있는 높은 교육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사는 교양있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참으로 한심할 때 너무 자주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학을 가기위해 논술 까지 사교육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받는 이나라의 댓글 문화가 이렇게 낮은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예의있는 인터넷 댓글 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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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바른 말투로 하는 말이 더 설득력 있다는 걸 사람들이 자꾸 까먹어버리는 거 같아요. ㅠ_ㅠ
맞아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던 우리나라가 왜 이모양이 되었을까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