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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공사를 하는 형의 일을 돕기위해 휴대폰을 만드는 공장에 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24시간 돌아가는 공장에 근로자의 대부분은 외국인 노동자였습니다. 잠깐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았는데 참 열심히 일을 하더군요.. 뭐 그 먼나라에서 한국으로 돈을 벌러 왔으니.. 열심히 일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그런데 그곳에서 본 문제점이 있었는데.. 바로 한국인 관리자 들이었습니다.. 뭐 계속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인권 문제라 생각되지만.. 실제로 보니까 한국 사람인 저도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TV에서 보는 것처럼 막 대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반말로 말하고 사람을 천하고 보고 듯한 시선으로 대하는 모습, 말을 어눌하게 하니 알아서 하라는 말투는 아니라 생각 했습니다.  우리나라 근로자 였다 생각하면.. 당연히 그렇게 못 할 꺼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인지 몰라도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고.. 외국인과 한국인과 가정을 꾸려가는 모습도 이제는 흔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외국인의 노동자의 수가 그만큼 늘어 났다는 것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하는일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지 않으려 한다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노동자 수만큼 일하기 싫은 직종이 늘어났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사회 문제가 되는 취업난의 문제를 생각하면 우리가 하기 싫어 안하는 일을 외국인 노동자에게 시켜 놓고 일자리가 없다는 식의 논리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펼치고 있다 생각합니다.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 일... 이제 아무도 하지 않으려 하고 할 사람도 없는 고령화 시대를 살고 있는데... 조금더 지나면.. 농업도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은 쌀과 곡식, 채소를 먹고 지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일도 해결 하지 못하면서.. 외국인 근로자를 뭐 대하듯 하는 우리나라 .. 참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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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ild.tistory.com BlogIcon 귤소녀 2007/01/13 13: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외국인 노동자들 문제는 생각할수록 화가 날때가 많아요 예전에 이란 어느 도시를 헤매일때 안산에서 일을 했었다는 이란인을 만났어요 한국인이냐면서 너무 방갑게 인사하러 다가왔었는데요 솔직히 챙피했었어요.. 혹시나 한국에서 너무 심하게 고용당한적이 없었나하구요..다행이 조은케이스였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