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공원 갈때 마다 보는 동상..
그냥 마음이 가더라구요.. 나도 나중에 늙으면
같이 공원에 나와 앉아서 도란 도란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그전에 어여 천년배필을 만나야 할텐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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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고 싶어요. 세월이 지나도 데이트 하듯이 도란 도란 이야기 하는 그런 사람 -
만나고싶어요 ^^
ㅎㅎ 정말 그렇죠..??저나 capella님 모두모두 그런사람 꼬옥 만나길.. ^^
저는 왜 저 분들이 각각의 상념에 잠긴 듯이 보일까요...? 도란도란 이야기 이런 게 안 떠오르고... 전 정서가 바싹 말랐나보네요. (뻘뻘...) 근데 집 근처에 호수가 있음 좋으시겠어요. 창문을 열면 그림 같은 호수가 훤히 보인다던가...
제 귀가 얇아서 그런지.. 저도 갑자기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ㅁ- ㅎㅎㅎ 집 근처이긴 하지만.. 좀 떨어져 있어요.. 차를타고 5분은 달려와야 했으니까요.. 으흐흐;;;; 조카녀석이 심심하다고 해서 갔다 왔거든요..그래서 자주는 가지는 못 한답니다..
여기는~ 올림픽공원인가요? 호오~
그런데 저도 저 두분은 뭔가 느낌이 틀리게 느껴지네요!;; 하하^^
그렇게들 말씀하시니. 저도 갑자기 다르게 보이기 시작하는데욤..^^;; 올림픽 공원은 아니고 부천 상동호수공원이에요.. ;;;;
와.. 저렇게 함께 앉아서 여유를 같이 나눌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정말 행복 그 자체 이겠는대요..
도란 도란.. 동상마져.. 부러워지네요..ㅠㅠ
저도 동상이 너무 부러워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