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대조영에 대한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은 태왕사신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태왕사신기의 오늘까지의 내용을 보면 연씨집안의 아들이 연호개를 쥬신의 왕을 시키기 위해 무단히 노력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오늘의 내용을 보아도 역사적 사실인 내용보다는 완벽하게 픽션이었습니다. 그래서 극의 재미는 있었지만 그 내용을 역사적 사실이라 믿을까 걱정도 되는군요..^^ㆀ
태왕사신기에서 연호개가 만약 한달 아니 일년이라도 해 먹는다면 그 나라는 고구려가 아니게 됩니다. 고구려는 고씨의 나라이지 연씨의 나라가 아니니까요. 연씨가 나라를 한다 하면 나라이름도 바뀌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연호개가 나오는 집안이 나중에 나오는 연개소문의 집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금 나오는 연호개 집안을 보게 되면 국내성의 구 귀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정복 전쟁을 통해서 신귀족이 생겨나고 구귀족과 신귀족의 대립과 두귀족의 증가에 따라 국내성의 조건이 적합하지 못해서 평양으로 천도하게 되는데 그 신귀족중에 하나였던 연개소문 집안 이었는데 지금의 연호개를 보면 원래 있던 구귀족인 연씨가 연개소문과 이어진다는 것은 보기 힘들다 생각합니다. 태왕사신기를 보면서 왜곡이 심하긴 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보면서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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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위해서겠죠~ ㅎ
연호개가 절~~~~~~대 고구려의 왕이 될 순없죠..
그리고 전 광개토대왕이 17살 때에 왕이 된다고 알 고 있습니다. 지금 극 중에 담덕이 17살이죠..
뭐 곧 되겠죠 ㅎㅎ
^^절대 연호개가 왕이 될수는 없죠..
저는 그 만약에서 연씨성이 고구려의 왕이 될수 있느냐를 말하고 싶은건데..^^;
평양성으로 수도를 옮긴건 왕권이 약해져서가 아니라 장수왕때 남하정책 때문에 수도를 평양으로 옮긴거 아닌가요?
맞는거 같습니다 왕권이 약해져서라기 보다는 신귀족과 구귀족의 증가에 따라 국내성의 조건이 적합하지 못해서 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천도의 의미를 두자면 왕권의 강화에 목적이 있었던게 아닐까요?